[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넷마블이 삼국지기반 웹게임 <웹삼국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삼국지>은 시즌 2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고구려'와 고구려의 상징인 동천태왕의 '개마부대'가 등장한다.
동아시아 최강의 철갑부대인 '개마부대'를 섬멸하기 위해 유저들은 동맹원과 단결과 협동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강력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강 아이템으로만 구성된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넷마블을 통해 5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웹삼국지>는 지난 8일 '예맥부대'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개마부대', '환생', '동맹패권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에 따른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넷마블 제공]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