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머리카락을 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김사랑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