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이 한강 복구 작업에 감사함을 표했다.
14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강둔치 복구 작업 중이신 것 같죠"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우로 범람한 한강으로 인해 진흙이 쌓인 한강 둔치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네요"라며 반응했다.
김성령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