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옥주현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내추럴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 옥주현은 특별히 꾸미지 않았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옥주현은 손가락을 브이 자로 만들고 포즈를 취하다가 "동영상이지롱. 좀 더 자를 걸 그랬나?"라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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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