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새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주 전 휴가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맑은 해변을 바라보고 앉아 팔을 높게 들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새롬은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김새롬의 러블리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롬은 지난 6월 7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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