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V'자로 훅 파인 원피스 디자인에 한예슬의 섹시미가 더욱 돋보인다.
이후 한예슬은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의자에 앉아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48.3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예슬의 프로필상 키는 168cm. 얼굴도 몸매도 인형 같은 한예슬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