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1 11:38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국민 미녀' 김희선이 톱스타 피처링 대열에 합류했다.
배우 김희선이 14일 발표되는 마이티 마우스(상추, 쇼리)의 새 앨범 작업에 동참해 화제다.
그동안 마이티 마우스는 윤은혜, 원더걸스 등 톱스타들을 피처링에 동참시켜 타이틀 곡을 발표했다.
특히 마이티 마우스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오랜 휴식기를 갖던 김희선을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티 마우스는 소속사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란'을 발표하며 김희선의 피처링 소식을 알렸다. 이어 휴식기로 인해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김희선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슬픈연가'에서 나탈리 콜(Natalie Cole)의 'LOVE'를 불러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 = 김희선 (C) 김희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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