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혜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발레리나 같은 의상을 입고 팔을 위로 쭉 뻗은 채 우아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가녀린 팔 라인을 개미 허리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시스루 스커트 속 매끈한 각선미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빨간색 하이힐까지 신고 청순한 비주얼과는 반전 매력을 뽐내는 혜리의 섹시함이 돋보인다. 이를 본 절친한 소녀시대 태연은 "핵예"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까지 남기며 애정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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