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트롯맨들이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9일 뉴에라프로젝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스터트롯' TOP6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임영웅, 김희재, 장민호가 레드 슈트를 맞춰 입은 채 훈훈함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눈부신 비주얼과 다정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정동원을 어깨동무로 들어올린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7일 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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