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ner or later i'll be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한 한옥 마루에 앉아 해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절친' 소녀시대 태연은 "제발 나와라. 나와라요"라는 댓글을 달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인 키는 오는 10월 전역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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