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본격적인 모창 대결을 시작한 '히든싱어6'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는 유료가구 기준 8.306%를 기록했다.
이는 '히든싱어5'의 최고 시청률인 7.9%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히든싱어6'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김연자였다. 그는 엄청난 모창 능력자들을 물리치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 역시 과거 '히든싱어'와 인연을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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