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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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오늘은 지각 NO!…"방송 50분 전에 도착" 성실함 만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7 10:54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성실함을 자랑했다.

7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SBS 빌딩 앞에 서서 마스크를 끼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폭우로 예상치 못하게 라디오 생방송 지각을 했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다.

이와 함께 김영철은 "평상시보다 50분 일찍 출발. 한남대교 건너고 다시 원효대교 건너고. 부분 통제하는 곳 많아요. 아무튼 그랬더니 방송 50분 전인 6시 10분 도착. 금요일 #파자마데이 다들 서두르세요 오늘도"라는 말을 덧붙이며, 이른 시간부터 출근했음을 밝혔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로 활약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영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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