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맑은 하늘 등장. 카트 타고 고고씽!"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가 그친 하늘 아래에서 카트를 타고 이동 중인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트 타고 어디 가세요?", "카트 타서 기분 좋을 것 같아요"라며 호응했다.
윤상현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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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