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터에서 노래 불러요 #신청곡불렀어요 #뭐불렀을까요 #안가르쳐줘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를 입에 물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련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사수", "우리 언니 너무 예뻐"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해리는 최근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변함없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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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