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다이어트 유지 근황을 전했다.
5일 서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kg 감량 후 두달째 체중 유지 중. '진짜사나이' 시절보다 낮은 체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체중계에 올라선 서경석의 발과 체중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경석은 지난 5월 94.5kg까지 늘어난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22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경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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