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래퍼 딘딘이 어려 보이는 얼굴을 자랑했다.
5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서른 살입니다만"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른일 리가 없어", "귀여워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딘딘은 최근 종영한 Mnet 예능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진행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