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안부 인사를 전했다.
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건강한대한민국이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방을 머리 위에 들고 비를 피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착한 빈우 씨 마음 예뻐요"라며 김빈우의 따뜻한 마음에 호응했다.
한편 김빈우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