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보이후드(남동현)와 친분을 자랑했다.
정혜성은 4일 인스타그램에 '레트로 러브 들어본 사람 손 들어봐 #노래 들어봐 #남동현 #난 그냥 같이 레트로 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남태현의 동생인 가수 보이후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혜성은 복고풍의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이후드는 7월 26일 솔로곡 '레트로 러브'를 발매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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