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아가 종아해 잘 마셨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희야 종아해'라고 적힌 커피컵을 들고 포즈를 취한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움 가득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 파이팅!",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안소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이종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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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