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다니엘 헤니가 자가격리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주 동안의 자가격리 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2주간의 자가격리 후 집 밖을 나서며 행복함을 마음껏 표출했다. 장난스럽게 발을 내딛는 모습부터 두 손을 번쩍 들며 만세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