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이 콘서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이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롯맨들은 흰 배경에서 편안한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리허설을 하면서도 볼하트,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이들의 훈훈한 케미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 서울'은 8월 7일,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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