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10일 차의 현실. 목소리 도저히 안 나와서 오늘은 꺄랴멜마끼히아로오 정수리 풍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다이어트에 지친 듯 책상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