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정준호, 드레스 입은 딸 유담에 꿀 떨어지네 "떨어질 줄 몰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준호가 딸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이하정은 3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꿀 떨어지는 부녀지간. 둘이 떨어질줄 모르네. 엄마는 맛있게 먹을게 #아빠 #딸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준호와 딸 유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빈은 드레스를 입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