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비조심 코로나조심 차조심. 안전제일 모두모두 안전하게 보내자구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거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태현과 박시은은 손을 꼭 맞잡은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태현과 박시은의 행복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부부",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딸 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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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