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최윤영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kg 이제 요요만 남은건가..."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머리를 한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림한 다리 라인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숏컷! 역시 형사님", "멋쁨"이라며 호응했다.
한편, 최윤영은 하반기 방영 예정인 OC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강력반 형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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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