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미모가 눈에 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