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원격으로 일 할 수 있는 시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중은 책상에서 노트북과 종이를 보며 몰두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재중에게 악플을 단 누리꾼이 3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최근 김재중에게 악성 댓글을 게재한 피고인 2명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명예훼손) 혐의로 약식명령을 내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