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건강함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 악! 악! 악! 으하하하하하... 너무 힘들다"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닥에 손을 짚고 다리를 좌우로 들며 운동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대단해요", "자세 너무 좋다"라며 호응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