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촬영장 밝히는 청순美 "드디어 두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희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장희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두둥 본방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장희진의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희진은 이날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역을 맡았다. 

'악의꽃'은 오늘(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