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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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에 아기 옷 보여주며 둘째 욕심

기사입력 2020.07.28 22:54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가 아들 담호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단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담호 돌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밝혔다. 서수연은 "코로나 때문에 돌잔치를 해야 하나 고민했잖아. 내 생각엔 우리끼리 스냅사진을 찍는 게 어떨까 싶다"라며 담호의 턱시도를 사러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이어 백화점에 간 이필모, 서수연 가족.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아기 발레복과 구두를 보여주었다. 서수연이 "그걸 누가 하냐"라고 하자 이필모는 "담호 동생 입혀야지"라며 딸을 원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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