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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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이미 내손에 걸렸어' [포토]

기사입력 2010.10.06 19:1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범경기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허버트 힐과 동부 로드 벤스이 선공을 위한 점프볼 다툼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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