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먹는 예쁜 누나" 신성, 서동주와 다정한 분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성이 서동주와 친분을 드러냈다. 

신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솥밥 먹는 서동주 누나랑. 책선물 주셨어요. 마음도 얼굴도 예쁜 누나 잘 읽을게요. 절대 라면 냄비 받침대로 쓰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성과 서동주의 투샷이 담겨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최근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신성은 다양한 방송 및 라디오 방송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신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