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한지우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한지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엄마가 되어 줄게. 운동 갈 시간 좀 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딸을 품에 소중히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한지우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한편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한 한지우는 지난 3월 31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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