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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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VS 데프트" KT-DRX, 경기 앞두고 최정예 라인업으로 출격

기사입력 2020.07.23 16:31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KT와 DRX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6주차 KT와 DRX의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6위에 위치한 KT는 서부리그 진출을 위해 최정예 멤버로 출격한다. KT는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 에이밍 김하람, 투신 박종익이 선발로 나온다.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DRX는 도란 최현준, 표식 홍창현,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케리아 류민석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DRX는 KT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해 2라운드 복수를 꿈꾸고 있다. KT 역시 1라운드에서 DRX에게 첫 패배를 선사한 만큼 자신감이 많이 차 있는 상태.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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