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운전면허 갱신 #진짜귀찮았던일 #해결 #애둘맘 #비오는날"이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과 갱신 받은 면허증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 키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빈우의 뒷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MBN 예능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의 사업 실패 후 만삭의 몸으로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던 소식이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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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