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X이윤지 "1년에 한 번 만나...우린 페브리즈 부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정상훈과 이윤지가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정상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에 한 번 만나는 부부. 우린 페브리즈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상훈과 이윤지는 정상훈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의 만남이 반가운 듯 미소짓는 정상훈과 이윤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상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