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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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송우현 '내가 잡을게'[포토]

기사입력 2020.07.21 20: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1사 키움 2루수 김혜성과 우익수 송우현이 두산 김재환의 플라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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