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여름 나들이를 나왔다.
정채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핸드백을 멘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
특히 햇살 속 비주얼이 더욱 만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