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금일부터 일주일 간 16가지 스킨을 대폭 할인한다.
21일 롤상점에는 이번주 스킨 할인 목록이 올라왔다. 16개 스킨과 5개의 챔피언을 세일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최소 27%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세일 스킨들을 살펴보면 1350RP였던 어둠서리 렉사이와 메카 삼국 레오나는 27% 할인된 975RP에 구입 가능하다.
1350RP였던 암흑의 별 카르마는 30% 세일된 944RP, 1350RP였던 덩크왕 아이번은 35% 할인된 877RP에 구매할 수 있다. 기동총격천사 카이사는 1350RP에서 810RP로 세일됐다. 술통파괴자 그라가스는 750RP에서 450RP로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서리검 이렐리아는 975RP에서 487RP로 50% 할인됐다. 1350RP였던 오메가 분대 피즈와 용 소환사 자이라는 55% 할인된 607RP에 구입할 수 있으며 750RP였던 음유시인 바드는 55% 할인된 337RP로 구입 가능하다.
수영장 파티 문도, 선구자 카사딘은 55% 세일된 438RP에 보유 할 수 있다. 60% 할인된 스킨들도 있다. 비취 송곳니 카시오페아와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가 그 주인공. 390RP에 구입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마법 강화 갈리오 역시 60% 세일된 208RP에 살 수 있다.
이외에도 니코, 코르키, 나서스, 그라가스, 블리츠크랭크 등 총 5개의 챔피언이 세일을 진행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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