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앞으로도 함께"... 슈퍼주니어 함께 모여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슈퍼주니어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꿈을 꾸며 헤쳐나가요. 오늘 내용들은 참 부끄럽지만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Sleep tight!"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을 비롯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려욱, 규현, 예성, 이특, 은혁, 신동이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오빠들 너무 예뻐요"라며 오랜만에 모인 슈퍼주니어의 모습에 호응했다.

한편, 최시원은 다가오는 8월 공개되는 '시네마틱 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