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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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물고기가 쓰레기도 아니고" 황당

기사입력 2020.07.20 22:0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 이영표가 물고기 잡기에 나섰다. 

20일 첫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영표가 점심 식사를 위해 물고기 잡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이영표는 "가서 물고기를 잡아오라"는 자연인의 말에 당황스러워했다. 안정환은 "물고기가 쓰레기도 아니고 잡아오라니"라며 "낚시를 한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자연인은 "잡아오면 된다"고 답했고, 안정환은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자연인은 "낚시는 밤에 하라"고 말하며 두 사람에게 칼 두 자루를 내밀었다. 안정환과 이영표는 자연인이 내민 칼을 하나씩 들고 바다로 향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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