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이자 변호사 이소은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과 함께 집콕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소은의 딸은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뒷모습을 자랑했다.
이소은은 1998년 16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2000년 발매한 '서방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소은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변호사로 변신했다.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소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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