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유아인, 식당 아주머니 품에서 미소…"그런 날이 있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식당 아주머니 품에 안겨 미소를 지었다. 

유아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이 있지"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식당 아주머니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아주머니는 유아인의 볼을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유아인은 술에 취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