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3 20:34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정재훈 기자] 3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1 WORLD MAX 2010 IN SEOUL'이 열렸다.
아루투루 키센코(우크라이나)와 모하마드 카마르(모로코)의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라운드걸이 다음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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