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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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렉스, 세븐의 ‘잘자’ 저작권 상품 옥션 진행

기사입력 2020.07.15 15: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위프렉스가 세븐의 ‘잘자’ 저작권 상품 옥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의 ‘잘자’는 2016년 세븐이 4년 8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 ‘아이 엠 세븐(I AM SE7EN)’의 수록 곡이다. 세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세븐의 감미로운 음색에 레디의 개성 있는 피처링이 더해져 발매 후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프렉스는 음악 저작권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여 저작권료를 정산 받거나, 구매한 음악 저작권 디지털 상품을 거래하여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지난 6월 오픈 이후 빅뱅의 ‘라스트 댄스’, 블랙핑크의 ‘스테이’를 포함한 5개 곡의 저작권 상품 옥션을 진행했다. 모든 옥션이 15분 이내에 마감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위프렉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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