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김경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혼나는 지금이 좋다 라고 말하면 반쯤은 진심 반쯤은 두려움이겠죠 #계속 #전진 #언젠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촬영을 하고 있는 듯 보인다.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다르게 고민이 담긴 문구가 팬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