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준영이 다수의 드라마, 영화 러브콜을 받으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준영은 올 상반기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조선!'부터 SBS 드라마 '굿캐스팅'으로 이미지 변신 후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종영과 동시에 차기작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확정지으며 20대 남자 배우 중 대세 배우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영화 등 약 20 여 편의 차기 작 러브콜을 받으며 이준영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tvN’부암동 복수자들’, MBC’이별이 떠났다’, OCN’미스터 기간제’, SBS’굿 캐스팅’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으며, 초고속으로 차기 작을 확정 지으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주연 출연을 확정 짓고 로코 신예의 탄생을 기대케 하며 연기, 가수, 뮤지컬,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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