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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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배선우 '막간을 이용한 수다'[포토]

기사입력 2020.07.11 09:3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 / 6,491야드)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경기, 오지현(24, KB금융그룹),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가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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