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의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휴 국산참깨 안녕 #눈이 팅팅 부은 태리 #일어나자마자 사고치네 #태리의 최애간식 #국산 참깨 #눈물의 참깨 #아끼는 것 #엄만 화내지 않았습니다 #참을 인 #세젤귀 #핵귀 #사고치기 시작하는 아기 #생후 18개월"라는 해시태그로 웃음을 줬다.
사진 속 이지혜 딸은 참깨를 바닥에 쏟고 온몸에 묻히며 장난을 치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