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경석이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서경석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미밥만 먹다가 거의 세 달 만에 처음으로 흰쌀밥에 국물을 먹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밥과 미역국, 불고기 등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22kg 체중을 감량해 많은 화제를 모은 서경석의 한층 더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5월, 94.5kg의 체중을 공개한 바 있는 서경석은 지난달 22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